달레 UI v1.0: 무모한 질문에서 시작된 오픈 소스 디자인 시스템
팀 프로젝트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다 보면 디자인 시스템의 필요성을 느끼는 순간이 옵니다. 일회용 컴포넌트 하나하나를 처음부터 만드는 것도 비생산적이지만, 여러 사람이 함께 작업하면서 색상, 간격, 타이포그래피 같은 디자인 원칙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게 더 어렵거든요. 해외에는 예전부…
달레UI 팀이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며 쌓은 기록을 공유합니다.
달레 UI v1.0: 무모한 질문에서 시작된 오픈 소스 디자인 시스템
팀 프로젝트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다 보면 디자인 시스템의 필요성을 느끼는 순간이 옵니다. 일회용 컴포넌트 하나하나를 처음부터 만드는 것도 비생산적이지만, 여러 사람이 함께 작업하면서 색상, 간격, 타이포그래피 같은 디자인 원칙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게 더 어렵거든요. 해외에는 예전부…
Compound Component를 export하는 세 가지 방법
달레 UI의 Card 컴포넌트는 Object.assign 기반의 compound component 패턴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. RSC 지원을 검토하면서 이 패턴이 RSC 환경에서 동작하지 않는다는 걸 발견했고, namespace 패턴으로 전환하면 해결될 거라 판단해서 이슈를 올리고 P…
Dependabot 도입기: 달레UI 사례로 보는 의존성 관리 자동화
"의존성, 어떻게 관리할까요?" 달레UI 프로젝트 초기, 팀 회의에서 질문이 나왔습니다. "지금은 프로젝트가 작지만, 패키지들이 계속 업데이트되고 보안 취약점도 발견될 텐데... 이걸 어떻게 관리할까요?" 프로젝트가 막 시작되었을 때는 의존성이 많지 않았습니다. 하지만 팀원들은 문제가…
Storybook v9 마이그레이션
무엇보다 스토리북은 컴포넌트를 재사용 가능한 단위로 정리하고, 일관된 UI를 시각적으로 검증할 수 있게 해줍니다. 이는 곧 디자인 시스템의 핵심 목표와 이어지며, 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같은 기준을 공유해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.
우리만의 디자인 시스템, 어디서부터 시작할까?
현업에서 디자인 시스템 프로젝트가 진행되다 보면 종종 이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. “처음엔 잘 가고 있었던 것 같은데, 왜 이게 점점 이상해지는 걸까?”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.
달레UI 디자인 시스템: 테크 스택 선정 과정 A to Z
좋은 디자인 시스템은 단지 컴포넌트를 모아놓는 것 이상입니다. 어떤 언어로, 어떤 기준으로 설계되었는지가 전반적인 제품 경험을 바꾸죠.